• 금리 인상 대비…새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다음달 출시


금리가 오를 경우 위험 보장을 확대한 새 '금리상한형' 대출 상품이 다음달 출시됩니다.


시중은행은 지난 2019년 3월 출시된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을 개선해, 새 주담대 상품을 다음달 선보일 예정입니다.

금리상한형 주담대는 연간 또는 5년간 금리 상승폭을 일정 한도로 제한하는 대출 상품으로, 금리 상승이 예상되는 시기에 유리합니다.

새 상품은 향후 5년간 금리 상승 폭을 2%포인트로 제한하는 점에서 기존 상품과 같지만, 연간 상승 폭은 기존 1%포인트에서 0.75%포인트로 축소돼 금리 상승 위험에 대한 보장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용 대상도 늘어 기존 상품은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시가 6억원 이하 주택 보유자를 대상으로 판매됐지만 앞으로는 소득과 집값 제한 없이 변동금리 대출자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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