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분기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29개월째 인구 감소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5-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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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 출산, 임신, 산부인과, 산모 <사진=뉴시스>]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같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3월 인구동향'을 보면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1분기에 0.86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으로 역대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1분기 출생아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993명 감소한 6만 8,177명으로 같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사망자 수는 10만 3,3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만 5,788명 증가했습니다.

    고령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분기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하면서 사망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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