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지구의 날] 출근부터 퇴근까지 지구 지키는 방법 4 [유아_인싸]

김하은 기자

hani@tbs.seoul.kr

2022-04-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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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2일 지구의 날 특집 유아_인싸
    오늘은 회사 다니면서 환경을 지키는 인싸 지구인 될 수 있는 법 알려드립니다.

    ▶ 08:00 출근길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출근길! 저는 플로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얀 목장갑이랑 쓰레기봉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걷다가 혹은 뛰다가 이렇게 앉아서 쓰레기를 줍습니다. 스쿼트, 런지 다 됩니다!!

    환경도 지키고, 체력도 키우는 활동이죠.

    ▶ 12:00 점심시간

    코로나19 이후에 점심 많이 배달해 드시죠?

    그런데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배달을 한 번 할 때마다 메뉴 1개를 기준으로 18.3개의 플라스틱을 사용한대요.

    일주일에 3번만 시켜 먹어도 1년이면 약 2,900여 개 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인싸답게 용기 내 보겠습니다.

    음식 여기에 담아주실 수 있을까요?

    ▶ 15:00 간식 타임

    이 시간만 되면 졸음이 몰려와요. 잠깐 잠 좀 깰 겸 음료수 좀 마셔볼까요.

    잠깐 인싸 지구인은 쓰레기도 그냥 버리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2017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 처리 비율은 전체의 약 62%예요. 꽤 높죠. 그런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다릅니다!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재활용되는 비율인 물질 재활용률은 22.7%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지금 실천할 수 있는 건 제!대!로! 분리 수거하기!

    라벨은 벗기고 내용물은 깨끗하게 세척하고 압착해서 버려야 합니다.

    기업들도 이왕이면 분리배출이 잘 될 수 있도록 단일재질로 된 플라스틱을 만들어주면 좋죠!

    ▶ 18:00 퇴근

    내일 뵙겠습니다~

    (불 끄고 퇴근)

    (인경) 일하고 있는데 불을 끄면 어떡해요.

    인경 씨 지금 일이 중요해요!

    10분 소등으로 우리는 20.3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고, 이 말은! 30년 된 소나무 약 8,0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뜻이에요! 단 10분 만으로도!!!

    지금까지 유아_인싸였습니다!

    취재·구성 김하은
    영상 취재 허경민
    영상 편집 이아름
    CG 박은혜
    뉴스 그래픽 장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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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i@tbs.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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