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이번 주말 고속도로 영동선·서울양양선 가장 혼잡할 듯

이강훈 기자

ygh83@tbs.seoul.kr

2022-08-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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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사진=뉴시스>]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 이동 차량이 늘면서 이번 주말 고속도로 통행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8월 첫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6일) 520만대, 일요일(7일) 439만대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토요일 비 예보에 교통량이 지난 주말보다는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을 중심으로 혼잡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토요일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강릉 최대 4시간 20분, 남양주~양양 최대 3시간 30분입니다.

    경부선 혼잡 예상 구간은 북천안~목천, 옥산분기점~청주, 영동선은 덕평~여주분기점, 만종분기점~새말 구간이 지목됐습니다.

    도로공사는 빗길 운전 시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20~50% 감속 운전을 하고 전조등을 점등하는 등 안전운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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