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북정책, 적대 아닌 해결이 목표"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북 정책 기조를 문제삼은 북한의 반발에 대해 적대가 아닌 해결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현지시간으로 2일 미 ABC방송 인터뷰에서 "우리의 대북 정책은 적대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며 "해결을 목표로 한 것이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궁극적으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어 새 대북 정책이 '전부나 전무' 방식이 아닌,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이라며 과거 정부와 다른 접근법을 취하겠다는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설리번 보좌관은 "우리는 비핵화를 진전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는 실용적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의 태도에 따라 미국도 상응한 조처를 할 수 있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BS 유투브 구독하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Traffic Broadcast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