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백신 해외 지원 방침에 한미 백신 스와프 청신호 켜지나

미국이 다른 나라에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이 추진해온 한미 '백신 스와프'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앞서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여분의 백신을 공급받고 나중에 갚는 백신 스와프를 추진해왔습니다.

미국의 해외 백신 지원 방침이 오는 21일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한미 백신 스와프 성사 가능성이 한층 커진 것이란 분석입니다.

한국에 지원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닌 화이자 등 다른 백신 수백만 회분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특히 정상회담에 맞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 백신의 위탁생산 계약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미국은 현재 접종 가능한 12세 이상 중 56%가 최소 1회 접종을 마쳤으며, 전체 인구로 따지면 47%가 백신을 맞았습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비율은 전체 인구의 37%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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