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포로 최소40명 즉결처형"…전쟁범죄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3-03-25 11:13

프린트 28
  • 검은 연기에 휩싸인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건물들 <사진=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으로 양측에서 붙잡힌 전쟁포로 중 최소 40명이 즉결 처형당했다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마틸다 보그너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 인권감시팀장은 현지시간으로 24일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군 전쟁포로 약 400명 인터뷰를 토대로 이같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 2월 전쟁이 시작된 이후 즉결 처형된 전쟁포로는 우크라이나 15명, 러시아 25명으로 최소 40명입니다.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은 국제법상 전쟁포로를 살해하고 폭행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며 이 같은 사례가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8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국제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