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서트 최대 4000명까지 입장"...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



【 앵커멘트 】
오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6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천 만명을 넘어서면서 이달 말까지 천3백만 명 목표 달성이 순조롭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규모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스포츠 활동은 단계적으로 참석 인원이 확대됩니다.

이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6명입니다.

어제보다 55명 줄며 사흘 만에 6백 명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국내 발생이 541명, 해외 유입이 15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는 수도권이 390명, 비수도권에서 151명으로 17개 시도 전역에서 골고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인터뷰 】권덕철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지난 6주간 평균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이며, 감염 재생산지수도 지난 4주간 1 내외를 유지하고 있어 유행 규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백신 1차 접종자 수는 73만여 명, 누적 천 56만여 명으로 전 국민의 20.6%가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5.1%는 2차 접종까지 완료했습니다.

정부는 상반기 백신 접종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권덕철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1300만 명 이상에 대한 1차 접종이 완료되는 6월 말까지 현재의 방역 수준을 유지하여 코로나 확산 위험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하겠습니다. 6월 14일부터 7월 4일 3주간은 현행대로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합니다."

다만 7월로 예정된 거리두기 개편에 맞춰 스포츠 경기나 공연 관람 등 감염 위험도가 낮은 문화 활동은 오는 14일부터 방역 조치가 단계적으로 완화됩니다.

실외 스포츠 경기장의 경우 2단계에서 10%였던 관중 비율이 30%로, 1.5단계에서는 30%에서 50%까지 확대됩니다.

그동안 100명 이상 들어갈 수 없었던 대중음악 공연장도 다음주부터는 최대 4천 명까지 입장이 가능해집니다.

정부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해 방역 조치가 일부 완화되더라도 수도권에서 확진자 수가 대폭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TBS 이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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