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철거건물 붕괴참사 책임자·원인 규명 수사, 조만간 1차 방점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해 책임자와 원인을 규명하는 수사가 조만간 1차 방점을 찍을 전망입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강력범죄수사대가 맡아 진행 중인 책임자·원인 규명 수사가 입건자 신병 처리를 기점으로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력범죄수사대는 현재 참사에 직·간접적 책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입건자 7명 중 사고 당시 굴착기를 운전한 백솔건설 대표와 한솔기업 측 현장관리자 등 모두 2명을 구속했고, 현장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가 적용된 감리사의 경우 모레(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절차를 진행합니다.

나머지 입건자 4명에 대해서는 다음주중 수사를 진행해 1~2주 안에 신병 처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남은 수사 대상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과 관리·감독 주체인 광주 동구청 공무원들의 책임 규명으로, 경찰은 현대산업개발이 철거 공사 과정에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 확인하고 책임이 있으면 추가 입건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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