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규모 콘서트.축제 방역관리 강화…9월까지 현장점검

장행석 기자

rocknr@tbs.seoul.kr

2022-08-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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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자료사진=뉴시스>

    가수 싸이 `흠뻑쇼` 같은 대규모 공연장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정부가 다음 달까지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2일) 대규모 공연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면서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정부는 다음 달 말까지 개최되는 대형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중음악공연업계와 간담회를 열거나 공문을 보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열감시 카메라 설치 등 방역지침을 안내합니다.

    최근 3만 명이 몰렸던 싸이의 전남 여수 흠뻑쇼를 관람한 사람 중 6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확진자들과 흠뻑쇼의 감염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브리핑에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 공연에서 50명 이상이 참석할 때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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