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1호 공약 '130만 1인 가구 지원' 본격화

【 앵커멘트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후보자 1호 공약으로 1인 가구 지원을 내세운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 신설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조주연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의 인구는 줄어들지만 1인 가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내 1인 가구는 130만 가구로 추정되는데요, 3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인 셈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보궐선거 기간 1인 가구가 그동안 정책 대상에서 소외돼 왔다며 시장 당선 후 종합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현장음 】 오세훈 서울시장 / 2021년 3월 26일 선거운동
"외로움, 빈곤, 질병, 범죄불안, 모든 불안과 고통을 1인 가구 안심 특별대책 본부를 만들어서 반드시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그분들의 불안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개념의 배려이고 돌봄입니다."

오늘(19일)부터 `1인 가구 특별대책 태스크포스`가 가동되고, 규칙 개정을 거쳐 다음 달 시장 직속 정규조직으로 `1인 가구 특별대책추진단`이 신설됩니다.

새롭게 설치되는 전담조직은 여성가족정책실, 시민건강국, 복지정책실 등 실·국·본부별로 분산된 기능을 결합해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1인 가구 관점에서 기존 사업을 다시 살피고, 새로운 사업도 발굴합니다.

【 인터뷰 】 강선섭 /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장
"다양한 1인 가구들의 또 다양한 필요가 있을 것 아니에요? 면밀하게 검토를 해서 현실적으로 그들한테 꼭 필요한 지원 대책을 만들겠다…."

서울시는 먼저 실태조사를 통해 1인 가구의 수요를 파악하고, 차례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발표할 방침입니다.

TBS 조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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