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SH・신용보증재단・교통공사, 콜센터 정규직화 논의 지지부진"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서울교통공사,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콜센터 직원의 정규직화 논의에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선 서울시의원은 오늘(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고객센터지부의 정규직화 추진 권고를 받은 이들 기관이 노・사・전문가 협의체 구성조차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규직화 논의가 미뤄지고 있는 사이 서울교통공사 고객센터는 17.6%라는 최고의 이직률을 기록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주택공사 고객센터는 본사의 업무협력 부족 등으로 감정노동과 고용불안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서울시가 협의체 구성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으며 서울시측은 "협의체 임시구성이 시작된 만큼, 6월~7월 중으로 노사전 협의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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