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11-28 16:44
내년 말 도로와 공원 등 터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기업·주민 입주는 이르면 2030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서울시는 서울의 중심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의 중심이자 핵심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아 용산국제업무지구의 홍보 브랜드로 '용산서울코어'를 선정했습니다.
3년 만의 정권 교체…이재명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6·3 대선, 소중한 한 표 어디로…자정쯤 당선인 윤곽
21대 대선 사전투표 29,30일…역대 최고 투표율 넘을까
대선 사전투표 시작…오전 12시 사전투표율 8.7% 역대 최고
강남구 신사동에 강남힐링센터…도심에서 재충전 경험
송파어린이도서관·거마도서관 새단장 마치고 재개관
강남구,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예산 두배 늘려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13-18일 문화행사
강동구, 사랑상품권 40억원·땡겨요상품권 2억원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