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 워싱턴 도착…방미 일정 돌입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3박 5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레(22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하는데, 코로나19 백신 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비핵화 해법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경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DC를 찾은 것은 취임 후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밤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에 들어갑니다.

알링턴 국립묘지는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만명이 잠들어 있는 미국 최대 국립묘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모레(22일) 새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합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새 대북정책을 토대로 한반도 비핵화 해법을 모색하고, 코로나19 백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백신 협력 강화 방안과 관련해선 ‘백신 스와프’를 통한 백신수급 문제 해결 방안과 국내 백신 생산 기지 구축 방안이 폭넓게 다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아울러 반도체·배터리 등 신산업 분야 협력 증진 방안과 기후변화도 회담 의제로 꼽힙니다.

두 정상은 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하원 지도부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윌튼 그레고리 추기경도 잇따라 만납니다.

이후 애틀랜타로 이동해 SK이노베이션 현지 배터리 공장을 방문하고 23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TBS 강경지입니다.

#한미 정상회담 #코로나 #백신 #한반도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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