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대표 등 새 지도부 오전 발표

국민의힘이 오늘(11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10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4명, 청년 최고위원 1명을 뽑습니다.

새로 출범하는 지도부는 내년 3월 열리는 대통령 선거를 이끌게 되며 공식 임기는 2년입니다.

당 대표에는 이준석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유지한 가운데 나경원·주호영·홍문표·조경태 후보의 뒤집기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최고위원에는 김재원, 도태우, 배현진, 원영섭, 이영, 정미경, 조대원, 조수진, 조해진, 천강정 후보가 나섰고, 청년 최고위원에는 강태린, 김용태, 이용, 함슬옹, 홍종기, 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앞서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어제(10일)까지 32만8천여 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모바일,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당

최종 당선자는 당원 투표 70%와 일반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가려집니다.

앞서 최종 투표율은 45.36%로 집계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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