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림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숲세권 초품아 단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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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악구는 신원동 419 일대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안이 서울시 고시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신림6구역은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경사지로, 3만7천771.3㎥에 건축용적률 249.61%를 적용해 최고 28층, 임대주택 189세대를 포함한 957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특히 이곳은 삼성산 자락에 있는 데다 신림초등학교, 병설 유치원과 인접한 만큼 이른바 '숲세권', '초품아'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관악구는 전했습니다.

    인근 신림5구역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 축이 조성됩니다.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이동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를 함께 갖춰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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