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미경 은평구청장, '서울 최초 여성구청장 3선' 성공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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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3선에 성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후보는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61.1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이로써 김미경 후보는 '서울 최초의 여성 3선 지방정부 단체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4년의 임기를 더 이어가게 됐습니다.

    김 후보는 곧바로 업무에 돌입해 구정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면서 "앞으로 4년 동안 더 성숙해진 마음과 강력해진 힘으로 구민이 원하는 은평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45만 구민의 삶을 살피고, 교통을 잇고, 5개 생활권별 성장엔진을 심어 은평의 유례없는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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