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건강한 밥상’ 참여할 청년 1인가구 모집...16일부터 신청

이주혜 기자

juhye@tbs.seoul.kr

2024-04-15 11:15

프린트 good
  • 서울시 건강한밥상 <사진=서울시>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서울시의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인 '건강한 밥상'이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동대문구와 은평구, 금천구, 영등포구, 강동구 등 5개 자치구에서 건강한 밥상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서울시에 살거나 서울시가 생활권인 청년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요리교실'을 대면으로 참여하고 캠핑, 볼링, 한강 나들이 등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관계망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청은 내일(16일)부터 서울시 1인 가구 포털(1in.seoul.go.kr)에서 가능합니다.


    서울시 건강한밥상 <사진=서울시>

    서울시 건강한밥상 <사진=서울시>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우리동네 추천 기사

수도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