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동 암사동·성북 정릉동 모아주택 심의 통과…408세대 공급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7-19 06:49

프린트 good
  • 서울 강동구 암사동 495번지와 성북구 정릉동 218-1번지 일대에 2027년까지 모아주택 408세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어제(18일) 열린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암사동과 정릉동 모아주택 관련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암사동 모아주택 <사진=서울시 제공>]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 인접한 암사동 495번지에는 2027년까지 4개동,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모아주택 253세대가 공급됩니다.

    [성북구 정릉동 모아주택 <사진=서울시 제공>]  

    성북구 북한산보국문역 인근에 있는 정릉동 218-1 일대에는 2027년까지 4개동,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의 모아주택 155세대가 건립됩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