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MF,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2.6% 전망…선진국 중 가장 높아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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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높여 잡으며 선진국 중 최고 수준으로 예상했습니다.

    IMF는 '7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증가율을, 지난 4월 전망치 1.9%보다 0.7%포인트 높은 2.6%로 수정 전망했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그룹 11개 나라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IMF는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중동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데도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하드웨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성장률이 7.5%를 기록해 4월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도 '아시아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을 4월 전망 대비 0.7%포인트 높은 2.6%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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