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대 국제 경제기구 "중동전쟁 해결·호르무즈 개방 진전 촉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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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그룹(WBG),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 수장들이 이란 전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추가적인 진전을 촉구했습니다.

    4대 국제 경제기구 수장들은 현지시간 8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중동전쟁으로 많은 국가와 지역의 에너지 공급, 식량 안보, 다양한 원자재,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며 매우 불균등했고, 성장과 물가 안정에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충격에 대한 전반적 회복 탄력성 증진 등을 포함해 호르무즈 해협과 세계적 차원의 항행 자유 원칙을 수호하고, 경제 회복을 지원하며, 일자리와 생계를 보호하고, 에너지·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 협력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4대 국제 경제기구는 이란 전쟁이 글로벌 에너지, 무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각 기구의 대응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4월 고위급 조정그룹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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