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막이판 점검하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사진=서울시의회>
제12대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임만균 의장이 어제(8일)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시작으로, 시내 주요 현장을 돌며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장은 특히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신림동 주택가를 방문해 저지대 침수 피해 방지시설인 물막이판과 맨홀 추락방지시설의 작동 상태를 손수 점검했습니다.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현장 점검하는 임만균 의장 <사진=서울시의회>
임 의장은 이어 풍수해 피해 방지를 위한 핵심 시설인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지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 의장의 의정 철학에 따라 취임 첫 공식 행선지로 결정됐다고 시의회는 설명했습니다.
현장 방문에는 물순환안전국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