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클럽 추적 대상자 5만6천여명 검사 완료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과 관련해 지금까지 5만명 넘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5만6천여명이 검사를 받았다"며 "이태원 클럽 9개 장소를 비롯해 방역당국에서 추적하려는 대상자 대부분은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행히도 현재까지는 폭발적인 발생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며 "2차 이상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162명 중에서 클럽 방문자는 88명, 접촉자는 74명으로, 전체의 46%가 2차 이상 감염 사례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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