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개월째 인구 자연감소...4월 출생아 수 2만2천명대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2만2천 명대로 떨어지면서 18개월째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졌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2만2천820명으로 1년 전보다 501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4월 기준으로 지난 1981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소치입니다.

4월 사망자 수는 2만5천8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1명 증가했으며 고령화 영향으로 1983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4월 기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인구 자연증가분은 -2천267명으로 자연감소가 18개월째 이어졌습니다.

또 4월 한 달간 혼인 건수는 만5천861건으로 지난해 같은달 보다 192건 늘었는데, 이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해 3월부터 13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처음 증가한 것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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