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창덕궁 낙선재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관람 프로그램 운영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3-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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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덕궁 낙선재 일대<사진=연합>]  

    평소 관람객의 접근이 제한되는 창덕궁 낙선재 뒤뜰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낙선재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봄을 품은 낙선재'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은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두 차례로 나눠 이뤄지며, 낙산재와 관련한 문화유산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s://royal.cha.go.kr/cdg)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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