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근 한 달간 온열질환자, 지난해보다 73% 급증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6-24 07:09

프린트 1
  • [한여름 온열 질환 주의 <사진=연합뉴스>]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최근 한 달간 지난해보다 1.7배 이상 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응급실감시체계에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1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명, 73.4% 많았습니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 증상을 보이는 질병으로,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폭염에 노출돼 체온이 40℃ 이상으로 오르고 의식장애나 혼수상태, 피부 건조, 오한 등 열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조치해야 합니다.

    또 폭염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목욕·햇볕 차단 등으로 시원하게 지내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Traffic Broadcast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