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통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들농요 <사진=서울시>
모레(12일) 노원구 마들공원에서는 서울에서 보존되어 내려오는 농요인 마들농요가 재현되고 마들농요 보존회 회원들의 공연과 모심기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나전장 <사진=서울시>
입사장 <사진=서울시>
오는 22일과 28일엔 종로구 서울시무형유산 돈화문 교육전시장에서 각각 '나전칠기'와 '은입사 작품'의 제작 과정이 공개됩니다.
'나전장' 정명채 보유자와 '입사장' 최교준 보유자가 시연하며, 모레부터는 나전칠기와 은입사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도 개최됩니다.
공개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무형유산 돈화문 교육전시장(☎02-742-6444)으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