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전통 설에도 유혈진압에 최소 3명 숨져


미얀마의 전통 설인 지난 17일에도 군·경의 유혈 진압으로 또 다시 최소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 등은 지난 17일 미얀마 제2도시 만달레이 모고케 지역에서는 시위대를 향한 강경 진압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주민이 촬영한 동영상에는 경찰이 수레에 의식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을 싣고 어디론가 데려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다른 영상에는 총을 맞은 한 남성이 다리를 끌면서 기어 군경의 총격을 피해 필사적으로 길옆으로 피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얀마 군부는 전통 설을 맞아 재소자 2만 3천여명을 사면하는 등 유화책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쿠데타에 저항하다 체포된 사람들은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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