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훈, 한국인 8호 PGA 투어 챔피언됐다

이경훈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경훈은 오늘(17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2위 샘 번스를 3타 차로 따돌리고 PGA 정규 투어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145만8천 달러, 우리 돈으로 16억4천만원입니다.

이로써 이경훈은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 등에 이어 우리 선수로는 역대 8번째로 PGA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이경훈은 지난 2018-2019시즌부터 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했고, 이번에 통산 80번째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BS 유투브 구독하기
문화·스포츠 많이 본 뉴스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Traffic Broadcast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