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이한동 전 총리 별세 소식에 '애도'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어제(8일) 향년 87세로 별세한 가운데 여야는 나란히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전 총리는 40여년 정치 인생 동안 초당적 협력과 협치를 중시했던 의회주의자"라며 "통 큰 정치를 보여준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도 논평에서 "대한민국 현대사의 거목인 이 전 총리의 명복을 빈다"며 "정도의 정치를 위해 온 힘을 다했던 모습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모레(11일)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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