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통령 "미국 방문, 백신생산 글로벌허브 계기 삼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시행하면서 일상 회복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백신 스와프`를 통한 수급 문제 해결, 기술이전을 통한 국내에서의 백신 생산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 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세가 민생 전반의 온기로 확산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성장을 분배로 연결시켜 코로나 불평등을 완화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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